겨울철 피부관리는 다음해 봄을 위한 대책
겨울철 피부관리는 다음해 봄을 위한 대책
우리가 보약을 먹는 당장에 효과를 보기 위해서
먹는 것이 아니라 건강을 유지하거나
앞으로의 건강을 위해서 대비하기 위해서 입니다.
피부도 마찬가지 입니다.
겨울에는 춥다고 하여 움추려 들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움직임이 적어지고 무엇이든 귀찮아 지게 됩니다.
부지런한 사람이 건강도 챙기듯이 부지런한 사람이
좋은 피부를 만들거나 유지 할수 있습니다.
즉 겨울철에 하는 피부관리는 다음 계절인 봄을 위한
피부 관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보약이나 보양식을 먹으면 바로 효과를 보는 것이 아니라
28일이 자나서 효과를 느낄수 있습니다.
이것이 몸에 축적되면서 건강을 유지 할수 있는 것입니다.
피부의 턴오버도 28주기 입니다.
28일 동안 각질이 벚겨지고 피부가 재생하게 되는
턴오버를 합니다.
그러므로 피부관리를 하는 것은 멈추어서는 안되는
것이 되겠죠..
특히 미백관리는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합니다.
다이어트에 성공한다해도 차후에 운동이나 식사조절을 하여야
요요현상이 없고 성공하듯이 피부 미백과리도 관리가
중요한 것입니다.
빛나는 피부를 위한 5가지 TIP
1=각질제거=주 2-3회는 각질을 제거해야 합니다.
각질은 미백을 방해하는 요소입니다.
2=마사지&팩=마사지나 팩은 주 2-3회정도 해주어야 합니다.
각질제거후에 하는 마사지나 팩은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닦아내는 역활과 같습니다.
3=수분보충= 피부에 수분이 부족하면 노화가 빨리 찾아 옵니다.
우리도 갈증이 나면 물을 먹듯이 피부도 마찬가지 입니다.
4=미백기능성제품=기미,잡티는 노안피부로 보여 집니다.
고로 미백제품으로 기미,잡티를 잡아주고 이것을
꾸준히 관리하여 동안피부를 유지하셔야 합니다.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있는 지구 온난화현상!!!
연구결과에 따르면 자외선과 더블어
평균기온 또는 피부색의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우리의 피부는 어떻게 보호해야 할까요?
넓게 분포되는 한국인의 기미특성에
맞춰 저점도의 에센스를 설화수에서 출시 했다고 합니다.
기미와 기미주변의 환경을 근본적으로 관리해서
기미의 원인차단과 번짐의 방지를 해주고 앞으로
생길 기미를 예방하여 준다네요...
겨울철 피부관리는 다음해 봄을 위한 대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