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서울★보다 현명한 미국유학
인서울★보다 현명한 미국유학
2014년도 전세계의 대학교 순위를 살펴보니
100위 이내에 들어가는 한국의 대학교는 단 세곳,
서울대학교와 카이스트,포항공대 뿐이였습니다.
우리가 흔히 일류대라고 생각하는 연,고대는
세계순위에서는 명함도 못내민단소리죠.
하지만 국내 사정은 완전히 다릅니다.
인서울 대학에만 간다면 앞길이 열리는것처럼
많은 분들이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십대의 태반이 백수라는 "이태백"이라는 말이
유행이 될 정도로 한국의 취업난은 심각합니다.
반면에 세계순위 상위권의 절반정도를 차지하고있는
미국은 한국과는 확실히 차이가 납니다.
하위권 대학에 입학한후 노력만 한다면 상위 대학으로
편입할 수 있는길이 한국보다 많이 열려있고,
자신이 하는만큼의 미래가 어느정도 보장되기 때문입니다.
성적이 좋지않아서 밝은 미래를 꿈꾸기힘든 학생들에게
희망의길을 열어주는 투투유학에서는 아무런 조건없이
미국 대학에 입학을 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유학을 가고싶지만 자격미달로 포기해야만햇던
학생들에게 새로운 유학의길로 인도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에게 가장 부담이되는것중 첫번째가 "고교내신"입니다.
내신성적이 조건에 충족되지 않는다면
유학은 꿈도꿀수 없는 기존의 조건부 입학과는달리
투투유학에서는 아무런 조건도 필요치않습니다.
내신성적이 좋더라도 SAT성적과 토플성적이 충족되지
않는다면 그역시도 유학이 불가능했지만
이런 부분도 전혀 필요지않고 미국유학이 가능한 것이죠.
유일하게 있는 조건은
고등학교를 졸업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식으로 입학을해서 제대로 적응도 못하고
오히려 아까운 시간만 날리는게 아니냐고 불안해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하지만 이런부분은 크게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학생들이 얼만큼 열심히 노력하냐에 달려있는데,
투투유학을 통하여 미국유학을간 학생들중 거의대부분이
기대이상의 놀라운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투투유학을 통하여 입학하게되는
로레인카운티 커뮤니티칼리지는 2년제 공립대로,
미국 오하이오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클리블랜드와는 30~40분정도 떨어져있는 곳으로
공부에만 전념하기에는 더없이좋은 곳입니다.
대부분의 유학원들이 대학 입학전 별도의 어학연수과정을
거치게 되는데,이로인한 비용과 시간투자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투투유학에서는 이런 과정이 없이 바로 대학에 입학한후
어학연수를 받으면서 동시에 학점 취득도 할 수 있습니다.
저렴한 유학비용도 투투의 큰 장점입니다.
멀리 떨어져 있지만 한국에서 학생들에게 들어가는 비용이면
충분히 미국생활이 가능합니다.
유학간 학생이 공부외에 엉뚱한짓만 하지않는다면
절대 비용에대한 부담은 크게 느낄수 없습니다.
미국유학을간 학생들중 거의 대부분이 공통되게
하는말이 있습니다.
그동안 "우물안의 개구리"였다는 것입니다.
한국과는달리 무엇이든 열심히만 하면 성공할 수 있는곳이
미국사회란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겟죠.
투투유학에서는 학생들의 미국대학입학뿐이 아니라
입학후의 사후관리도 철저히 하고있습니다.
학생들의 진로에대한 컨설팅과,
학생들의 미국생활에대한 리포트를
학부모들에게 집접 발송하고 있습니다.
요즘같은 글로벌사회에서는 꼭 지나지게 치열한
인서울만을 고집할 필요가 없습니다.
조금만 더 넓게바라보면 더 현명하고 올바른길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학생들의 하고자하는 의지에
달려있습니다.
하위권 학생들에게 미국유학을 권하는 가장큰 이유는
극적인 반전을 보일 수 있는 동기부여가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인서울★보다 현명한 미국유학